비 박결 찌라시 루머
비와 조정석이 찌라시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냈다.









가수 겸 배우 비의 불륜설 상대로 지목된 골프선수 박결이 어이없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6일 박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이가 없다.. 몇 년 전에 정말로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번호도 모르는데..나쁜 사람들.. 닮지는 않았지만 비교 해줘서 고마웠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다니..”라고 밝혔답니다.이날 한 잡지사는 연기, 노래, 춤 실력을 겸비한 톱스타 A씨가 골프선수 B양과 열애를 넘어 동거 중이며, A씨의 아내인 C씨 또한 이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A씨가 비가 아니냐고 추측했고, 이와 관련된 내용이 SNS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퍼졌습니다.이와 관련해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루머와 지라시를 인지했지만 대응 가치가 없는 진짜로 명백한 허위사실이기에 어떤 입장 표명도 불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루머가 빠르게 퍼지기 시작하며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비난 등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는 공식 SNS를 통해 조정석이 골프 선수와 친분 이상의 관계가 있다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이는 허위사실이다
박결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gyeolpark0109/
현재 일면식도 없는 사람과 관련되었다는 내용이 허위 사실이며, 다양한 추측이 사실인마냥 확대되고 있는 것이 황당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소속사는 조정석은 어떤 여성 골프 선수와도 개인적 친분이나 일면식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사실의 유포, 재생산을 멈추라고 말하며, 명예훼손 시 강력히 법적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처음 찌라시를 발견하고 말도 안되는 억측이기에 대응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온라인상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 개탄스러워 현실에 강력 조치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늘 온라인에 유명 남성 배우와 여성 골퍼가 불륜 관계라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유포되었고, 다양한 내용들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조정석 외에 비도 함께 연루되어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최초 보도에 연기, 노래, 춤 실력을 겸비한 톱스타에 비도 올랐다. 이니셜이 A, B로 거론되면서 비와 조정석이 함께 거론되었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역시 찌라시를 루머라 대응했고,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렸다. 차후 어떻게 정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